[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45 기준 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제작비 부담으로 시장 기대보다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중장기 콘텐츠 경쟁력은 높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9.3% 증가한 3434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353억원을 밑돌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종편·지상파 채널 대응 차원의 방송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작비가 증가됐고 게임산업의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 서비스 종료와 신규게임 '스페셜포스2'의 마케팅 비용이 증가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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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애널리스트는 "2012년 이후 실적전망에서는 종편채널 시장진입에 따른 기회요인과 리스크 요인이 상존한다"며 "신규사업자 진입에 따라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이 확대돼 펀더멘털 개선이 가시화될 수 있는 점은 기회요인이지만 경쟁심화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케이블플랫폼 업계 1위 CJ헬로비전과의 시너지와 자체 콘텐츠를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해 리스크 요인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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