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아즈미 준(安住淳) 신임 재무상이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건 사업이 더욱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지진 피해지역의 여론에 부응하기 위해 빠르면 다음달 중순이라도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도록 추진하겠으며 야당과 합의를 모색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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