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9월 맞이 신규 3D 프로그램 방영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KT스카이라이프(사장 이몽룡)는 오는 9월 다양한 3차원(3D) 프로그램을 신규 방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종합오락 3D전문채널 '스카이 3D(채널번호1번)'에서는 9월1일부터 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이 세계 최초로 3D로 방영된다. 볼츠와 블립은 2080년을 배경으로 은하계 로봇 '볼츠'와 '블립'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150억원이 투자됐다. 방영 시간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8시30분이다.
추석인 9월12일에는 '스카이 3D(채널번호1번)'를 통해 다큐멘터리 '악어의 왕국'과 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 3D'가 방영된다.
악어의 왕국은 미국 조지아주와 플로리다주 경계에 있는 자연보호구역에서 촬영된 야생 생태 다큐멘터리로 방송 시간은 오후 8시다. 마법천자문은 1200만부가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던 한자학습만화를 토대로 제작된 것으로 12·13·19·20일 오전 8시30분에 방영된다.
24시간 3D영화전문채널 '스카이초이스 3D(채널번호 2번)'에서는 오는 7일부터 2011년 최고의 3D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낯선조류'가 3D로 방영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3D 방송 방영을 기념해 순금, 필름북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www.sky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매달 새로운 해외 3D 다큐멘터리, 3D 스포츠 프로그램, 3D 영화 등을 신규 방영할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에서 우수한 3D 프로그램을 편성해 가정에서 KT스카이라이프를 통해 3D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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