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본부세관, 추석연휴 특별 지원대책 마련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정재열)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30일부터 관세환급금을 신청당일 지급하는 '추석연휴 수출입업체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9월14일까지 시행한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수출·수입·특송·우편물·보세화물 등 업무분야별로 특별지원팀을 편성해 추석연휴기간(9월11~13일)에 약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갖추고 수출입화물이 적기에 통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물가안정을 위해 긴급하게 수입되는 농축수산물의 경우 국립수산검역검사본부, 식약청 등 관련 공항 상주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신속히 통관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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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절에 대비해 지난29일부터 9월9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설정하고 환급금은 신청당일 지급해 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줄 계획이다.

총기류 등 테러물품과 마약류·불법먹거리 등이 추석연휴를 틈타 밀수출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집중선별검사도 병행한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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