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차화정'은 올 상반기 한국 증시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단어로 주가 상승률이 두드러진 자동차, 화학, 정유 업종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한국 증시의 큰 동력을 일컫는 산업군으로 증시 전체의 시황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국 증시의 상승 원동력인 차화정이 정관장의 추석선물 매출 트렌드에도 적용되고 있어 이채롭다.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추석선물 프로모션'에서 차화정(홍삼차, 금화세트, 홍삼정)이 전체 매출의 39%를 담당하며 추석선물 상품 중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관장에서 판매되는 차의 대표 상품으로는 추석을 맞아 홍삼정차, 홍삼정차마일드, 홍삼차로 구성된 다연세트(4만 8천원)와 화제품은 홍삼톤골드와 홍삼정캡슐골드로 구성된 '금화세트(13만 8천원)'가 있으며 정 제품으로는 추석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시된 홍삼정플러스와 홍삼정 지클래스를 비롯하여 홍삼정골드, 홍삼정,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정'세트가 인기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정관장 매출은 전년도 추석 동기간에 비해 28% 성장했다. 특히 정관장의 '차화정'상품은 전년대비 65% 성장해 정관장 제품 판매의 선봉에 있다.

AD

한국인삼공사 영업본부의 이종림 부장은 "추석을 3주 앞둔 시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에서 10만원대 상품의 인기는 특히 인상적"이라며 "5만원대와 20만원 이상 고가 제품은 법인 판매용이 대부분인데 반해 10만원대는 일반고객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추석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상품이 판매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는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제품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