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단체협약 정상화와 공정방송 보장 등을 요구해온 MBC 노동조합이 18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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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는 지난 4일 부재자 투표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률 77.6%로 파업을 가결했다.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1897명의 91.1%인 1728명이 참가했다.


한편 노조는 회사와 협상 추이를 지켜보면서 총파업 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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