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 SW수출株 매력부각..'매수'<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케이비테크놀러지( 코나아이 코나아이 close 증권정보 052400 KOSDAQ 현재가 58,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83% 거래량 107,705 전일가 60,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네이버페이,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서비스협약…"소비쿠폰 연동" )에 대해 하반기 실적모멘텀과 함께 수출주로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만3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태국 NID카드 및 NFC USIM 매출가세와 함께 최근 수주한 국내 은행카드에 대한 실적이 확대될것"이라며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에 대한 수출도 늘어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매출액에 대해서는 상반기대비 59.8% 증가하고, 지난해 동기대비 93.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당초 예상보다는 소폭 하회했으나 양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케이비티는 2분기 K-IFRS 별도기준 매출액 47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수출확대와 함께 2분기부터 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카드제조 자회사 코나미디어, 제이디씨텍과 시너지 효과 등으로 양호한 영업이익률도 지속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