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투자전략팀장은 "1680선(PER 7.6배)을 저점으로 기술적반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2000선을 고점으로 한 변동성이 큰 박스권 장세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올해 안에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을 트라이하거나 넘기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미국에서는 IT소트트웨어 기업의 투자->생산성 개선) 강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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