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

손흥민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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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적어도 10골 이상 쏘겠다."


손흥민(19·함부르크SV)이 2011-2012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골 욕심을 드러냈다. 두자릿수 득점을 목표로 날카로운 눈빛을 빛냈다.

함부르크 지역지 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시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손흥민의 올시즌 출사표를 전했다.


손흥민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젊다. 때문에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경기에 나서고 싶다"며 "적어도 10골 이상 터뜨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는 13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11경기에서 18골을 터트리며 눈부신 득점력을 뽐냈다. 최고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미카엘 오웨닝 함부르크 감독의 기대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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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웨닝 감독은 "손흥민은 해결사 이상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고 말하며 중앙 공격수 페트리치와 손흥민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오는 6일 오전 3시30분 지난 시즌 우승팀 도르트문트와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팀의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가가와와 맞대결이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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