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B747-400 화물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 가운데 1명이 지난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 30억원이 넘는 보험에 가입했다.
현재 보험사들은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국토해양부의 조사 결과 사고 원인 등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보험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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