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화천 '쪽배축제' 개막식장에서 이외수 작가와 부분 개방 행사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토해양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강원지역 4대강 사업 중 북한강 12공구 화천지구의 붕어섬과 대이리의 환경정비사업이 완료돼 30일 저녁 8시 화천에서 부분개방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정갑철 화천군수, 이외수 작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천 쪽배축제 개막식과 함께 치뤄질 예정이다. 쪽배축제는 매년 화천군이 북한강변에서 개최하는 축제다.

북한강 12공구 사업내용은 하천환경정비 6.3km, 자전거도로 8.2km로 현재 공정률은 81%다. 9월말이면 대부분의 사업이 완료된다.


국토부는 여름철 휴가기간과 화천군의 쪽배축제 등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돼 붕어섬과 대이지구를 먼저 개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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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섬에는 산책로와 관찰데크, 수목식재 등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고 대이지구는 기존에 있던 강변 고수부지에 비닐하우스를 모두 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화천에는 '산소 100리길' 자전거순환 연결로를 조성하고 있다. 원천리의 한성백제 문화재가 발굴된 구간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탐방 체험의 장소로 자전거도로와 함께 조성중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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