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름답던 시절', '그 후로 오랫동안', '새로 물길이 열리고', '다시 찾은 우리강 웃음소리 河河河(하하하)', '우리 강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5개 주제로 총 50점의 4대강 사진을 전시한다.
일정은 20~22일 동대구역 광장, 25~30일 서울시청 광장, 다음달 1~6일 대전역 광장 , 8~13일 광주버스터미널 유스퀘어, 15~20일에는 부산역 광장 등이다.
심명필 본부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온 국민이 강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고 함께 감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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