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심명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이 15일 오후 3시30분 충남 공주시 지구내 수변공원에서 개최한 '계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계룡저수시 둑 높이기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저수지 둑을 높여 저수용량이 130만톤(341만톤→471만톤)이 늘어나 지난 6월 호우에도 저수율 95%(사업시행 이전 130%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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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앞으로 강우에도 추가 저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고, 이를 이용해 추가 농업용수 등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해 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준공식 행사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심대평 국회의원, 김정민 충남도 정무부지사,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준원 공주시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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