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국내 최대 규모 연구소 기공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8,2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66% 거래량 174,454 전일가 137,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제 '백초시럽플러스' 10㎖ 출시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페루 품목허가 승인 는 21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서 연구소(가칭 R&D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이 연구소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만8510m²(약 8600평)에 달하는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준공 예정일은 2013년 2월이다.
연구소에는 바이오의약품과 백신, 합성신약 등 신약 개발을 위한 개별 연구시설과 생산공정 확립 및 비임상 시험용 시험물질 제조시설, 첨단 동물실험 시설, 분석 전용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녹십자는 바이오베터, 백신, 희귀의약품, 합성물신약 등 비임상 단계에 진입한 파이프라인만 20여개에 달하는데, 올해부터 2018년까지 해마다 자체 개발한 신약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의 성장엔진이 될 R&D센터에는 약 500억원이 투입되며 최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