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디와이 디와이 close 증권정보 013570 KOSPI 현재가 5,12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9% 거래량 90,861 전일가 5,1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디와이, 현대차-구글 로보택시 위탁생산 타진…핵심기술 개발 이력 부각↑ 코스피, 美 긴축완화 기대감에 '상승' 디와이, 외국인 1만 3000주 순매수… 주가 -1.72% 에 대해 핵심사업인 유압실린더 부분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양기전의 핵심사업인 유압실린더는 내수 60%, 중국 30% 이상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미국, 브라질 등 글로벌 시장확대를 통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처별로 살펴보면 국내는 두산 30%, GENIE 16%, 코벨코 10%, 현대중공업 10%,
히타치 4% 등이 있고, 중국법인은 두산 45%, 로컬 45%, 히타치 5% 코벨코 5% 등으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하 연구원은 "두산 비중을 점차 줄이고, 향후 중국 로컬이나 캐터필라, 히타치, 코벨코 등 글로벌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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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우려는 기우에 불과하고 하반기 실적 급증에 더 큰 기대치를 둬야 한다는 평가다. 동양기전은 2분기 매출액 1612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4%, 43%씩 성장했다.


그는 "자동차부품, 산업기계 등의 고른 성장에 기인한 것"이라며 "중국법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 증가한 84억원(영업이익률 16%)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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