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솔로몬투자증권은 16일 디와이 디와이 close 증권정보 013570 KOSPI 현재가 5,12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9% 거래량 90,861 전일가 5,1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디와이, 현대차-구글 로보택시 위탁생산 타진…핵심기술 개발 이력 부각↑ 코스피, 美 긴축완화 기대감에 '상승' 디와이, 외국인 1만 3000주 순매수… 주가 -1.72% 에 대해 유압실린더와 중국사업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동양기전은 올해 1분기 지난해비 49.1% 증가한 149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도 84.6% 급증한 115억원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특히 고마진 유압실린더 매출이 지난해 비해 75.1% 증가하고 GM과 현대차그룹으로 들어가는 자동차부품의 매출도 26.3% 늘어나 고성장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중국사업 역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요 매출처인 중국 매출이 가파른 상승 추세"라며 "중국 1공장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중국 굴삭기 시장 성장과 맞물려 58.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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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기전의 유압실린더는 현지 업체 보다 높은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일본업체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성장 기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다"며 "4분기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중국 강음 2공장은 내년부터 이익기여도를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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