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몸에 금속물체를 붙일 수 있는 브라질 자석소년이 화제다.
브라질 북동부 작은 마을 모쏘로에 사는 11살의 파울로 데이빗 아모림은 신체 부위에 금속물체가 붙는 희한한 능력을 지녔다.
한편 네티즌들은 브라질 자석소년 등장에 "신기하다" "마술 같다" "나도 해봤는데 금방 떨어지네" 등 대체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