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석소년 화제, 금속이 몸에 '찰싹찰싹'

▲ YTN 방송 화면 캡쳐

▲ YTN 방송 화면 캡쳐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몸에 금속물체를 붙일 수 있는 브라질 자석소년이 화제다.

브라질 북동부 작은 마을 모쏘로에 사는 11살의 파울로 데이빗 아모림은 신체 부위에 금속물체가 붙는 희한한 능력을 지녔다. 현지 방송에 따르면 자석소년은 가위, 수저, 칼 등을 등과 가슴 등에 붙일 수 있으며 의료진도 자석소년의 능력에 대해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브라질 자석소년 등장에 "신기하다" "마술 같다" "나도 해봤는데 금방 떨어지네" 등 대체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