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X-LSE 합병계약 종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토론토증권거래소(TMX)를 소유한 캐나다 TMX그룹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합병 계약을 종료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주주들을 만족할 만한 거래가 성사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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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X 측은 메이플 그룹 컨소시엄의 제안을 다시 한 번 살펴본 뒤 합병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메이플그룹은 TMX 그룹 인수를 놓고 LSE와 경쟁해왔으며, 지난 22일 TMX그룹 인수가를 주당 48 루니(캐나다달러)에서 50루니로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 계약 종료를 밝힌 후 TMX 주식은 1.9% 올라 44.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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