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대우건설, 대한통운 매각에 웃었다..↑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1,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9% 거래량 50,132 전일가 101,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의 매각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형성됨에 따라 지분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과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15% 거래량 11,755,161 전일가 3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클릭 e종목]"대우건설 목표주가, 8000원→4만9000원" 대우건설 1Q 영업익 2556억원…전년比 69% 이 이틀째 강세다.
29일 오전 10시4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250원(2.46%)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00원(0.98%) 상승한 1만350원이다.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은 대한통운 지분을 각각 18.98%와 18.62% 보유하고 있다. 인수전이 치열해지면서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처분할 수 있게 된 만큼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김지은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한통운 지분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CJ컨소시엄이 인수금액으로 약 2조2000억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주당 21만5000원대로 아시아나항공은 9300억원의 현금유입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양지환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매각가격이 애초 예상했던 주당 17만원을 크게 웃도는 주당 21만원으로 추정된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주당 매각이익은 약 4만원, 총 매각이익은 1732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역시 전체 매각 지분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몫을 뺀 1조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변제와 개발 사업의 동력을 얻게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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