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210억 달러 규모의 중국 건설은행 지분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현지시각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새로운 국제 자본 확충 기준을 맞추기 위해 지분 매각을 고민 중이다.

지분은 매각하지만 중국 건설은행의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지위는 유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익명의 관계자는 전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래리 디리타 대변인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전략적 관계를 위한 것으로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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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보호예수기간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중국 건설은행의 지분 매각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분 매각은 올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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