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C, MVNO 기술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케이블기술인연합회(KTEC)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전파진흥협회의 지원으로 QPS 제공을 통한 경쟁력 강화 제고를 위해 이동통신재판매(MVNO) 관련 제반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보광동 한국폴리텍Ⅰ대학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 MVNO의 개요 ▲ 차세대이동통신기술 ▲ 사업모델 및 마케팅 전략 ▲ 가입자 유치 고객만족서비스(CS) 교육의 이론교육 ▲ 가입자 전환 전산처리 실무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KTEC는 지금까지 케이블방송 사업자를 위주로 디지털케이블기술교육, 맞춤형 기술교육, 인터넷전화(VoIP) 심화기술교육 등을 제공해 1000여 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방통위로부터 MVNO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MVNO 사업을 추진 중인 모든 사업자들에게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영희 KTEC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사업에 종사하는 기술인들에 대한 재교육, 방송통신 융합 과정에서 새로 발생되는 신기술에 대한 전파교육을 제공해 스마트 시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KTEC는 케이블방송사업자의 가입자 정보보안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보안 강화방안, 보안정책, 보호시스템에 대해서도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발효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민, 형사상의 책임과 의무에 관한 관련법규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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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교육을 통해 케이블사업자에 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B2C)에서 기업간 거래(B2B) 시장으로 나아가는 초석을 제공하고 향후 정보보안관제 사업 등 B2B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발표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도록 돕겠다고 KTEC는 밝혔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월부터 케이블기술인연합회(www.ektec.or.kr) 홈페이지 및 케이블TV방송협회(www.kct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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