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가요제 음원 유출 '비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야심차게 기획, 방영하고 있는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도가요제)의 음원이 인터넷 상으로 유출됐다.
19일 유튜브 등을 비롯한 각종 포털 연예 게시판에는 박명수, 지드래곤 커플의 '바람났어' 등 무도가요제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는 '무한도전'이 지난 9일 충남 당진군 행남도 휴게소에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열 당시 몰린 팬들이 캠코더,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D
'무한도전' 제작진은 18일 노래 준비 과정, 25일 MT 장면, 7일에 본 공연을 방영한 뒤 7월 3일 음원을 공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방영되지 않은 장면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제작진 측에서 방법 강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제작진과 멤버들이 오랫동안 고생하며 준비해 온 가요제니 방영 전까지 유출을 자제하자"는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