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일 '서울 일자리 현장기동대' 발대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가 일자리를 찾아 현장으로 간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다산플라자에서 '서울 일자리 현장기동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일자리 기동대는 서울시 공무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직원 등 총 100명이 2인1조 50개조로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한다.


기동대가 찾을 현장은 ▲중소기업 ▲일자리 사업 현장(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등) ▲구직현장(전문대학, 전문계 고교, 인력시장 등) ▲취업취약계층 구직현장(쪽방촌,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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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일자리 분야별, 대상별, 정책수단별로 분류하고 전체적인 비중, 효율적인 관리, 구인·구직 현장 간 연계 등을 고려해서 방문현장을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일자리 현장기동대는 서울시가 지난 5월31일 발표한 '일자리플러스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다. 서울시는 올해 총 26만여개 일자리 만들기를 목표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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