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10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고,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긍정적이란 분석이 나왔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금리인상은 원화가치 상승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입장에서는 원화투자 메리트가 커진다"고 분석했다.

최근 엔화강세로 엔/달러 환율이 80엔까지 하락,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수출경쟁력 저하 가능성도 낮다고 내다봤다.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도 상대적으로 주식투자 메리트를 확대시킬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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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소폭 상승했던 한국 내재 리스크 프리미엄도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상승 억제로 인해 하반기 성장기조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폭 축소도 기대돼 외국인의 한국 투자메리트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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