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여성 소상공인 창업강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출산 후에도 직장생활을 계속했던 A씨는 아이를 돌보아줄 사람이 없어 직장을 관둘 수밖에 없었다.


올해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일을 관둔 지 너무 오래 돼 힘들겠다는 답변만이 되돌아왔다.

많은 여성들이 경력 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여성의 소자본 창업을 돕겠다고 나섰다.


도봉구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도봉구 거주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여성 소상공인 창업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여성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여성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강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전략 ▲창업 관련 법률과 세무 ▲창업계획 수립과 창업 타당성 분석 ▲점포분영 전략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전 과목을 이수한 자는 창업자금 3000만원, 임차자금 5000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D

창업강좌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도봉구, 도봉여성센터, 서울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연환 일자리경제과장은 “막연히 창업 등을 고려중인 여성들이 이번 창업강좌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에 발을 디딜 수 있길 기대한다”며 도봉여성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강좌에 도봉구 거주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