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8일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78,1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4.52% 거래량 102,150 전일가 81,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클릭 e종목]영원무역, 상반기 매출성장 기조 이어간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7000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방글라데시 의류 수출 활황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박주비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 순이익을 각각 10.1%, 17.8% 상향 조정했으며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의 호실적과 4분기의 실적 개선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단 사업 조기 확대 성공 시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실적 개선 또한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견조한 아웃도어 시장과 주요 바이어들의 재고 비축 수요 증가로 영원무역의 실적개선 속도가 눈부시다고 평가했다.

EU 지역 무관세 혜택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를 보유한 방글라데시가 글로벌 의류 생산지로서 부각되고 있는데 방글라데시 기반 대규모 생산 능력과 확고한 글로벌 브랜드 고객을 확보한 영원무역이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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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예상했다. 폭발적인 바이어 주문 증가에 대응해 일부 신발라인을 전환하여 신규 50 여개의 봉제라인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중장기적 원단 사업 확장 을 통해 경쟁력과 수익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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