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가스 5m 발사 '포켓속 보디가드'

[우수中企 히트제품 써보니]월드휴먼텍 '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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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월드휴먼텍(www.umagma.com)에서 개발한 '마그마'는 호신ㆍ방범 기능을 가진 휴대형 제품이다. 먼저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에서 치한과 맞닥뜨릴 때를 가정해 야간에 호신용 최루가스 기능을 이용했다. 시야가 밝지 않아 몸체 맨 위 앞쪽에 있는 라이트도 함께 켰다. 라이트 줌 손잡이를 뒤로 당기니까 목표물을 향해 빛이 모여지면서 보다 정확한 조준이 가능했다. 야간용 라이트 조준 기능이다.


노즐마개를 열고 안전장치를 열림으로 한 후 몸체 중간에 있는 방아쇠를 빠르게 당기고 놓자 가스가 순식간에 발사됐다. 발사모드 선택에 따라 직사형과 분무형으로 1~5m 분사된다. 1회 분사되는 토출량이 0.75g, 압력은 15~20kg/㎠이라고 한다. 빠르고 강하게 먼 거리에 분사되기 때문에 치한의 돌발적인 행동에 대처할 수 있다. 가스가 꽉 찬 상황에서 20회까지 분사가 가능하다.

최루가스를 분사하고 남은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몸체에 있는 투시창에는 5~15까지 눈금이 표시돼 있다. 남아 있는 가스량을 직접 볼 수 있다. 남아 있는 가스량이 눈금 5회에 위치해 있으면 5회 발사가 가능하다. R 눈금도 있는데 여기에 도달하면 최루가스를 리필해줘야 한다. 리필약제는 본사에서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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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크기는 일반 휴대폰 보다 작다. 몸체 무게는 167g 정도. 일반 청소년이나 성인이 손으로 몸체를 쥐고 방아쇠를 누르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두 손으로 꽉 쥐고 사용할 때가 더 정확하게 안정적으로 분사된다.

마지막으로 방범 및 도난 경보 기능이다. 이 제품을 가방에 걸어놓고 알람장치 버튼을 스피커 모드로 선택했다. 제품 케이스에 함께 있는 압착걸이와 링을 활용해 유리창문과 출입문 등에도 장착할 수 있다. 스피커 모드로 선택하면 그 버튼 바로 밑에 녹색램프가 켜지고 곧 사라진다. 센서가 작동을 시작한 것이다. 약간 힘을 줘 제품을 움직였더니 바로 강한 경보음이 울렸다. 30초간 울린다. 도중에 경보음을 정지시키고 싶으면 알람장치 버튼을 오프로 옮기면 된다. 제품추천:중소기업진흥공단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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