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이 청약 접수 첫날 신청자가 몰리면서 평균 5대 1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이날 접수 받은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결과 1604가구 모집에 8314가구가 몰려 5.1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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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은 6.5대 1, 중대형은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블록별로는 금강이 가까운 4블록이 10.1대 1, 2블록이 2대 1, 3블록이 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승환 LH 부장은 "지방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청약률"이라며 "각종 호재가 겹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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