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1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40명으로 광고와 국제행사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공식행사팀, 전시팀, 부대행사팀, 영스타즈팀, 사무국팀 등 부문별로 근무하게 된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1차 서류 합격자는 내달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면접 일정은 추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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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일어, 영어 등 외국어 능통자와 디자인 작업 가능자, 행사 전후 한 달간 사무국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우대한다. 해외 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이의자 집행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은 인성, 예절 등 사전교육을 받고 부산국제광고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춘 후 행사 진행을 돕게 된다”며 “세계 수준의 광고, 광고인을 접할 수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 국제행사의 경험을 쌓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분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120명을 선발한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자의 경쟁률이 3.2대 1에 달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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