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마감] WTI 100弗 회복..101.32弗 마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정제유 재고 감소 소식에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73달러 상승한 배럴당 101.32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0일 이후 2주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지난 20일로 끝난 주간 에너지 재고 보고에서 정제유 재고가 200만배럴 감소한 1억411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고는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정제유 수요는 하루 평균 398만배럴로 10% 가량 상승했다.
주간 휘발유 재고는 379만배럴 증가한 2억970만배럴로 집계됐다. 휘발유 수요는 하루 평균 903만배럴로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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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유 재고 감소 소식이 국제유가 상승을 이끈 가운데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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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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