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유성기업 파업 조기 종료 주가에 긍정적 <한국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5일 유성기업 유성기업 close 증권정보 002920 KOSPI 현재가 1,793 전일대비 3 등락률 -0.17% 거래량 39,081 전일가 1,796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유성기업, 1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유성기업, 영동공장 생산재개 파업 조기 종료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9,500 전일대비 11,200 등락률 +6.65% 거래량 2,667,366 전일가 168,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현대차·기아,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 가입…특허 분쟁 대비 기아·신한은행, 오토큐·판매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MOU 의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24일 오후 공권력 투입으로 유성기업의 파업이 1주일 만에 종료돼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단된 몇몇 생산라인도 곧 조업을 재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카니발 생산을 위한 야간근무 취소로부터 시작된 양사의 생산차질은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어서 향후 잔업 및 주말 특근 등을 통해 충분히 보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성기업의 파업과 현대차와 기아차의 생산 중단은 단기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증권은 또 시장에 양사의 생산 중단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파업의 조기 종료는 양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이번 파업 사태로 현대차와 기아차는 핵심부품에 대한 공급처 다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양사의 라인업 강화, 일본 완성차업체의 재고 소진, 고유가 지속에 따른 수혜, 우호적인 환율 지속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 상승세는 재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