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리드코프 리드코프 close 증권정보 012700 KOSDAQ 현재가 3,81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6% 거래량 37,568 전일가 3,8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여름 보너스 챙겨 휴가 가자”…중간배당주 담아볼까 신라젠 "최대주주 자본확충 확약 및 보유주식 자발적 의무 보유 시행" [e공시 눈에띄네] 코스닥-2일 에 대해 대출 성장 여력이 충분한 수익성 뛰어난 대부업체라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치영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대부업 성장을 어느 정도 용인할 가능성이 높고, 자본대비 대출금 레버리지를 현재의 안정적인 2배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올 상반기 대출자산 30%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대부업 시장은 경쟁격화를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지난해 연체율 3.6%, 대손비용률 5.0%로 건전성 관리 능력은 캐피탈사 및 경쟁 대부업체들 대비 군계일학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또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자산 대비 관리비용 비율이 하락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 발생 중이라며 자산이 증가하면서 관리비용률은 하락하고 대손비용률은 증가하는 트레이드-오프 관계가 아직 발생하지 않는 단계의 자산 수준으로 판단했다.

올 1분기 대출자산은 2194억원(전년동기 +49.0%)으로, 금융사업의 대출자산 대비 영업이익률은 11.8%로 분기비 2%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금리규제로 이자마진은 하락중이나, 관리비용과 대손비용의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을 방어중이라고 설명했다.

AD

아울러 올 상반기 대출자산 성장률 30%, 순이익 222억원(+18.8%), ROE 19.3%, EPS 성장률 19%로 전망했다. 현재의 레버리지 비율 2배를 유지하면서 예상 자본증가액의 2~3배 정도의 대출자산 성장은 무난한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익성장률과 ROE 대비 2011F P/B 0.7배, P/E 3.9배 밸류에이션은 매수 매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