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이달 21일~6월3일 서면 마량포구 일대…11가지 체험프로그램+신선한 먹을거리

어부들이 서해안 바다에서 잡은 광어를 트럭에 싣고 있다.

어부들이 서해안 바다에서 잡은 광어를 트럭에 싣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서해안에서 열린다.


충남 서천군은 19일 ‘자연산 광어·도미축제’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축제기간 중엔 11가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보여 볼거리와 맛의 향연을 펼친다.


행사기간 중 자연산 광어·도미를 지난해보다 5000원 싼 1kg당 2만5000원에 팔아 관광객들 주머니 부담을 덜어준다.

또 마량포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요리장터를 만들어 바다풍광을 즐기며 광어, 도미, 갑오징어, 꽃게 등 해산물을 맛볼 수 있게 한다.


해마다 30여만 명의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축제로 맨손으로 광어잡기대회, 연예인초청공연 등도 펼친다. 또 ▲어린이 광어잡기 낚시체험 ▲바다생물 만져보기 ▲마량포구 특색 연 체험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D

서천은 전국서 광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으로 한해 전체생산량의 10%(250여t)를 차지한다. 특히 청정해역에서 자라 항생제나 유해물질이 없는 고급광어로 이름 나 있다.


해마다 새끼광어를 풀어오고 있는 서천군은 올해 중 서면 오력도 일원에 1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