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19일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171,0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33% 거래량 52,835 전일가 163,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의 영업실적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목표가 13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2분기에는 화학, 섬유, 산자(타이어코드) 등 기존 사업부문들이 계절적 성수기 진행과 업황 호조의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실적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중공업부문은 1분기 소폭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행과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영업흑자로 전환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계열사인 진흥기업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점진적으로 실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채권단과 진흥기업 워크아웃 합의가 24일 이전에 체결 될 예정"이라며 "점차 영업 정상화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AD

또 유 연구원은 1분기 진흥기업이 가진 약 900억원 수준의 대손상각 대부분이 기타 대여금으로 처리했던 PF 대출이자였던 점을 감안 하면 앞으로 관련된 대손상각 규모는 대폭 축소 될 것으로 예상돼 효성의 연결실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