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태양광 발전소 부지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해주고, 중부발전은 타당성조사를 거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충북 지역내의 공공건물과 환경기초시설 및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약 20㎿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검토 중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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