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지중해로 떠나는 미각 여행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다음달 30일까지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 식단 지중해 요리들을 선보이는 '지중해로 떠나는 미각 여행, 지중해 요리 축제'를 진행한다.
지중해 요리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 지중해 나라들에서 올리브, 토마토, 해산물, 야채, 갈릭 등을 주 재료로 사용해 선보이는 것을 지칭한다.
신선한 식재료와 과하지 않은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이에 '천천히 먹는 습관'이라는 행태적인 것을 가미시켜 식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무형 문화 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에 카페드셰프에서 선보이는 요리들은 총 10종으로, 올리브 오일과 야채를 주로 이용하고, 너무 익히거나 삶지 않고 향신료나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의 질감과 신선함을 살렸으며, 영양소 또한 파괴되지 않도록 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 됐다.
이번 메뉴 구성의 총책임자는 호주 출신의 총주방장 웨인 골딩(Wayne Golding) 씨로 '건강 식단'을 컨셉으로 다섯가지 애피타이저와 세 가지 메인 요리, 그리고 두 가지 디저트 요리를 창작해냈다.
애피타이저는 타파스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시각과 미각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칠리맛 산딸기잼을 곁들인 까망베르 치즈 튀김, 크림치즈와 딜 그리고 그린 올리브 테판나드로 맛을 낸 훈제연어 타파스, 병아리콩과 가지퓨레를 곁들인 피타 브래드, 로메인 상추로 만든 지중해 샐러드, 토마토 해물 소스와 커리향의 마늘 소스를 곁들인 한치 튀김이 준비된다.
메인 요리로는 그릴에 구운 지중해식 믹스 꼬치와 아티쵸크, 퍼푸 패스트리로 싸서 구운 연어 스테이크와 크림치즈 소스, 이태리식 소시지와 올리브, 로즈마리 향의 토마토소스 맛 지중해식 닭고기 스튜 세 가지며, 디저트로는 새콤한 레몬 콤포테 맛 리코타 치즈 케이크, 과일을 곁들인 카라멜 크림 브륄레 두 가지를 선보인다.
단품 메뉴 가격은 1만원에서 4만5000원, 샐러드 뷔페와 단품 메뉴를 함께 이용하는 라이트 비즈니스 세트와 이그제큐티브 세트는 각 4만8000원과 6만5000원이며,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 커피 또는 티로 구성된 코스 메뉴는 7만원이다. 부가세 10%가 별도로 부과되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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