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7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5% 거래량 62,612 전일가 406,500 2026.04.30 15:06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SSG닷컴, '쓱KB은행' 출시 골든위크 잡는다…신세百, 시부야서 K-뷰티·골프 팝업 정용진 회장,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재편…"미래 성장동력 발굴" 가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 분할을 앞두고 거래 정지 전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목표가 37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유주연 연구원은 "신세계에 가격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며 "턴어라운드에 배팅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할 후 목표가를 백화점 37만3000원, 이마트 37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 "분할비율로 단순히 산출한 신세계 시가총액은 2조6774억원으로 삼성생명 지분 가치는 7227억원,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상장 가능 장부가격은 1202억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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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래 정지 기간 동안 업황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인센티브 지급 시즌, 소비심리 회복, 중국과 일본의 골든위크 수혜"를 언급했다.

이마트의 경우 하반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를 할 만 하다는 평가다. 유 연구원은 "글로벌 소싱 확대로 인한 원가를 개선하고 대형창고형 매장의 효율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해 7월 과다 지출된 판촉비 부담 경감으로 할인요인이었던 수익성 회복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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