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는 커피의 대표적 원산지인 중남미와 아프리카산 고품질 원두커피에 밀크와 바닐라 향을 첨가해 달콤함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쟈뎅의 '까페리얼'만이 제공하고 있는 '워터큐브'는 아이스커피 한잔 분량(170ml)에 적합한 110ml 용량의 얼음 5개를 개별 포장한 것으로 편리함과 위생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언제나 동일한 품질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까페리얼'은 전국 대부분의 주요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올해 추가된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 외에 기존의 아이스커피 4종(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카푸치노, 캐러멜 마끼아또)과 '까페리얼 복숭아 아이스티' 등 총 6가지로 종류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까페리얼은 지난 2005년 '편의점 내의 카페'라는 브랜드 컨셉을 토대로 출시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올해에는 광고모델 빅토리아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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