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질주' 월드인베이젼, 이번 주말 100만 관객 노린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거침없는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를 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월드 인베이젼'은 18일 하루 3만 3071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 1위를 이어갔다. 누적 관객 수는 69만 7771명.

'월드 인베이젼'은 2011년 미국 LA를 배경으로 전투선과 전투로봇으로 중무장한 외계인 군대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LA 주둔군의 활약상을 그린 SF 액션영화다.


영화는 개봉 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이번 주말 100만 관객 달성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이미 지난 주말 이틀에 걸쳐 38만 7598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개봉 후 첫 주말이란 특수를 누린 덕도 있지만 특별한 경쟁작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주말에도 비슷한 수준의 흥행을 기대에 볼 만하다.

AD

한편 '킹스 스피치'는 이날 3만 2991명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 자리 지켰다. '레드 라이딩 후드', '블랙 스완'이 각각 3,4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순재 주연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국내 영화 중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올랐다. 조용하면서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간 덕에 현재까지 93만 2050명의 관객을 동원, 100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