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전방 산업이 주력이므로 향후 수주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강문성 애널리스트는 "티에스엠텍의 주력 전방 산업(태양광 및 원자력 발전, 그리고 PTA)들은 대체로 중동 리스크와는 무관하다"면서 "그나마 관련이 있는 UAE 원전 기자재도 대내적인 요인들로 발주가 지연되는 실정이지만, 상반기 수주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티에스엠텍의 수주 목표액은 4000억원으로 원자력 등의 발전부문에서 1500억원, 폴리실리콘 리액터 등 태양광 부문에서 1500억원, PTA 등 석유화학 기자재 분야에서 1000억원 정도"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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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4분기 수주가 기대에 못 미쳤고 대형 프로젝트 발주의 지연 등 영향으로 상반기 매출액이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3160억원으로 4%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의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전망치는 오히려 5% 상향한 293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폴리실리콘 리액터 등 고부가가치 기자재 비중이 증가하면서 분기 매출액 800억원대에선 최소 9% 정도의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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