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SBS로 영역 확장? '방가방가' 메인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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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지금은 이수근 시대!'


'차세대 국민MC'로 떠오르고 있는 이수근이 SBS 봄 개편을 맞아 신설 프로그램 메인MC를 맡으며 KBS에 이어 SBS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이수근은 새롭게 신설된 '달콤한 고향 나들이 방가방가(訪家訪家)'(이하 방가방가)에 이휘재와 함께 메인MC로 낙점됐다.


'방가방가'는 스타 게임 대결 토크쇼와 중계차로 고향민의 라이브 응원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버라이어티쇼로 지난 설에 파일럿프로그램으로 방송된 후 좋은 반응을 얻어 정규 편성됐다. '방가방가'는 매주 금요일 9시55분에 방송되면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수근은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을 독식하다시피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해피선데이-1박2일'과 '개그콘서트' '명받았습니다'에 이어 최근엔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도 합류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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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이수근이 이제 SBS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 이수근은 지난해 6월 '맛있는 초대'를 통해 SBS 첫 고정MC를 맡았지만 5개월 만에 프로그램이 전격폐지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친화력을 인정받아 봄 개편을 맞아 메인MC로 SBS에 전격 입성했다.


이수근이 KBS에 이어 SBS서도 물오른 예능감각을 발휘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갈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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