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소방관, 천문학자, 경찰관, 교도관 등 다양한 진로ㆍ직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가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초ㆍ중ㆍ고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창의ㆍ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기부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창의ㆍ인성교육넷(www.crezone.net)'을 개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학생과 학부모가 전국의 체험활동 자원, 교육기부 참여기관과 관련된 프로그램 정보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방안전체험(태백 소방서), 천체관측(국립 과천과학관) 등 학생에게 필요한 체험활동 정보를 키워드 검색 또는 테마별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정보는 결국 학생들의 경험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교육과도 연결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장 교사들이 창의ㆍ인성교육에 참고할 수 있는 수업지도안과 수업모델 등의 교과수업 자료도 실리고, 체험활동 경험과 학교별 체험활동 운영방법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나 교과연구회 커뮤니티 등이 앞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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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의재단의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는 2009 개정교과서에 체험활동이 주당 4시간씩 의무화되고, 대학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이 정착되는 단계에 들어갔다"며 "학생들의 장래 희망과 학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사회적 자원을 모아내는 시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보고서 작성 등에 도움을 받고,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필요한 자료 등을 지원받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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