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김지선, '아내를 부탁해' MC발탁.."주부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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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홍지민 김지선이 MC로 나선 MBC 에브리원 '아내를 부탁해'가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아내를 부탁해'는 홍지민 김지선이 투톱으로 나서며, 성대현이 남성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최근 '아내를 부탁해' 녹화에서 홍지민은 자신의 결혼 생활의 비화를 낱낱히 밝혀 화제가 됐다. 홍지민은 남편 때문에 섭섭했던 일화를 공개하자, 출연진 모두가 공감하며 그녀를 이해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시댁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다는 결혼 11년 차 주부, 경제력이 없는 남편 때문에 결혼과 동시에 친정살이하게 된 결혼 3년 차 주부, 20살에 동거를 시작해 4년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1년차 주부 등 3명이 출연해 그들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아내를 부탁해'는 일상에 지친 대한민국 주부들의 심리를 대리만족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됐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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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부탁해' 제작진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을 때는 유명인들의 아내가 출연했지만, 이번에 정규 편성된 코너에는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이 나와서 대화를 해나간다"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고민, 육아 그리고 남편과의 문제점을 속시원하게 밝혀서 진단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내를 부탁해'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영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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