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350시네마릴레이1탄 '행복의 경제학' 특별 상영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최열)은 오는 24일 7시 씨네코드 선재에서 헬레나호지 '행복의경제학'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전세계와 함께 이산화탄소 농도 390ppm을 350ppm으로 줄이자는 환경재단 350 캠페인의 하나로 영화를 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350 시네마릴레이’의 1탄이다.
'행복의 경제학' 은 우리가 당면한 다수의 문제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책으로 경제의 세계화가 아닌 지역화를 논하는 영화다.
헬레나 호지를 필두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삼동 린포체, 인도 출신의 세계적 핵물리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반다나 시바, ‘350 캠페인’ 창시자 미국의 빌 맥키번, 일본 슬로우 라이프 선두주자인 오이와 케이보 등이 6개 대륙 곳곳에서 ‘기후 변화와 석유 정점의 시대, 우리에게는 지역화가 필요하다’ 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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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회를 준비한 서울환경영화제 최열 집행위원장은 “헬레나호지 '행복의 경제학'은 제 8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이며, 헬레나호지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라고 전했다.
'350 시네마 릴레이'는 2011년 한 해 동안 환경재단 영상자료원인 그린아카이브를 통해 기후변화 관련 환경 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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