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당, 전대 3월19일 수원에서 열기로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민참여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3월12일에서 19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당은 22일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어 구제역으로 인해 시간과 장소를 변경,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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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은 당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가 있고 4ㆍ27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남 김해에서 전대를 치를 예정이었다.
양순필 대변인은 "가축 전염병 전문가들 중에는 '3월 중순이면 김해 지역의 구제역 확산은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자문해 주신 분이 많았지만, 심사숙고한 끝에 대회 장소를 바꾸기로 결정했다"며 "또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회 장소를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 것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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