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23일 대덕 대덕 close 증권정보 008060 KOSPI 현재가 16,65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42% 거래량 71,300 전일가 16,89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주간 전망] 올해 시작은 I,B,M과 함께 FC-BGA 수급난에 관련주 ‘활짝’ '삼천피' 눈앞에 두고 마감.. 삼성전자도 8만원 목전 의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4.3% 상향한 1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스마트 기기 수요증가로 고성장 시현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올 주당순이익(955원)을 기준으로 목표 P/E 12.6배를 적용했고 스마트폰 및 스마트 패드(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고사양화, 고속화 추세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칩 수요 증가로 반도체용 PCB(패키징 : BOC, CSP, FC-CSP 등)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효과가 올해 하반기에 반영되면서 올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8.4% 증가해 창사 이후의 최고치를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또 반도체용 PCB 매출 비중이 올해 55.3%로 전년대비 3.2%포인트 증가하면서 제품군의 변화에 따른 성장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시장 확대로 대덕전자가 주력하고 있 는반도체용 PCB 매출(3475억원)은 전년대비 25.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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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용 PCB부문에서 CSP 매출 비중은 75%를 차지하면서 ASP 상승과 매출 증가로 마진율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반도체용 PCB를 공급할 수 있는 삼성전기와 대덕전자가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보유,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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