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증권은 22일 한국 부품사들이 글로벌 산업환경 격변기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부품사를 기존과 같이 현대ㆍ기아차 판매 등락에 연동된 단기투자 대상으로만 분류한다면 금융위기 후 글로벌 자동차 산업환경 변화로 인한 가장 큰 수혜주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동부증권은 HL홀딩스 HL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0980 KOSPI 현재가 46,0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48% 거래량 49,736 전일가 44,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L로보틱스, 해안건축과 '로봇 친화 건축 설계' 협력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클릭 e종목]"HL홀딩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목표가 유지" , 에스엘 에스엘 close 증권정보 005850 KOSPI 현재가 68,7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6.18% 거래량 391,200 전일가 64,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전기차 판매 뛰면 수혜 입을 부품업체는? [주末머니]'일잘러 로봇' 아틀라스 덕분에 뜨는 ○○○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 피에이치에이 피에이치에이 close 증권정보 043370 KOSDAQ 현재가 12,97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89% 거래량 34,761 전일가 12,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레이더로 '문콕' 차단…"이젠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지" [단독]"이제 제네시스 옆에만 주차해야겠네"…레이더로 '문콕' 원천 차단한다 [클릭 e종목]"피에이치에이, 이익성장에 주주환원까지…목표가 ↑" 은 글로벌 완성차와 신뢰관계 축적, 중국 상위 로컬메이커와 거래관계 형성, 안전규제 강화로 인한 신기술 도입 조기화로 수주확대가 지속되면서 향후 3년간 매출액 성장률은 CAGR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장기 성장성이 매력적인 만도, 에스엘에 대해 '매수'의견을, 평화정공을 관심주로 제시하고 에스엘은 2011회계연도 추정 실적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8% 상향했다.

동부증권은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증가로 자신감을 회복해가고 있으나 SupplyChain 훼손 및 관련 부품사의 더딘 실적회복으로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글로벌부품사 숫자는 금융위기 동안 크게 축소되었고 향후 3~4년간 예상되는 자동차 산업호황기는 살아남은 부품사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한국 부품사는 안정화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의 새로운 파트너로 성장해 갈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글로벌 트렌드인 플랫폼 통합 및 모듈화는 부품사 통합 및 대형화로 이어져 부품사의부가가치를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AD

한편 소형차급은 신흥시장 Motorization, 고유가 환경으로 인해 글로벌 수요의 47% 비중으로 성장했으며 향후 10년간 글로벌 수요의 중심축으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 부품사는 현대ㆍ기아차의 높은 소형차 판매 비중 및 고 수익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소형차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처 다변화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