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아틀란티카', 인도네시아 대표 RPG로 부상
최고 동시접속자 수 1만5000명 기록하며 높은 인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 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의 인기 역할수행게임(RPG) '아틀란티카'가 인도네시아 대표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엔도어즈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업체 '크레온'을 통해 서비스 중인 '아틀란티카'는 최근 최고 동시접속자 수 1만5000명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RPG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게임 가운데서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엔도어즈는 설명했다.
'아틀란티카'는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 후 안정적인 게임 시스템과 원활한 운영, 차별화된 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현지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지난해 말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1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크레온의 김수현 대표는 "아틀란티카는 전략적인 플레이와 사용자간 대결을 선호하는 인도네시아 사용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게임"이라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도어즈는 사용자들의 협동과 전술적인 전투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트로이' 업데이트를 오는 3월 중 인도네시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업체인 크레온은 '트로이' 기념 이벤트, 전국 투어 로드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이번 트로이 업데이트를 포함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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