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식중독 예방 홍보전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식중독 예방에 적극 나섰다.


구는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자 예방을 위해 구정소식지, 홈페이지와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1968년 최초로 발견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바이러스다.


환자의 분변, 구토물이 환경에 노출돼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될 수도 있고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시 주요 증상으로는 24~48시간 내에 설사 구토 발열 복통근육통을 일으키고 통상 3일내 회복되나 1주간 분변으로 바이러스는 계속 배출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AD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은 85℃로 1분이상 충분히 익혀먹고, 어패류는 생식보다 가열해 섭취 ,채소와 과일류 등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섭취해야 한다.


식수는 끓여서 마시도록하고 조리기구는 세척, 소독해 사용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